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야구 H2/덱 (문단 편집) === 15삼성 === 다른 팀이었으면 충분히 좋은 덱이었지만 바로 한 해 전의 14삼성이 하이엔드에서도 좋은 성능을 내고 있어서 영원히 비교당하는 비운의 덱이다. 과거연도가 풀리기전 삼성은 15삼성이 14삼성보다 더 좋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많은 유저들이 했던 덱이나 이제는 15삼성을 추천하는 사람도 찾아보기 힘들다. ~~143 하자~~ 상위: 15박해민(CF), 15박한이(RF), 15구자욱(1B) 클린업: 15나바로(2B), 15최형우(LF), 박석민(3B) 하위: 15이승엽(1B), ~~15이지영(C),~~ 15김상수(SS)(포텐셜) 14삼성과 비교하자면 14삼성과는 다르게 나바로가 클린업이며 기본 정확이 69로 낮다. ~~귀한~~ 클린업 한 자리를 차지하는데 비해 성능이 썩 좋지 않아 상위타선인 05박종호(포텐셜)를 쓰기도 한다. 하지만 상위 포텐셜 밸런스형 타자 역시 평가가 좋지 않아 완벽한 대안으로 보긴 힘들다. 상위타선 삼인방이 작전수행, ~~똥차~~슬러거, 호타준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나, 공통적으로 미묘한 타격스텟을 가지고 있다. 나바로와 마찬가지로 최종 라인업에 넣기엔 아쉬운 성능 때문에, 필연적으로 타년도 포텐셜 카드를 끌어다 쓰게된다. 이 때문에 15삼성은 점차 포텐셜덱으로 바뀌는 추세이다. ~~153의 완성은 포텐셜덱~~ 선발: 15윤성환, 15피가로, 15차우찬, ~~15클로이드, 15장원삼~~ 중계: 15심창민(포텐셜), 15안성찬~~안지만~~ 마무리: 15임창용 선발진의 기본 스텟이 준수한 편인데다 윤성환,피가로,차우찬이 모두 엘리트 등급이라 브로치와 시너지도 좋다. 그러나 특수 카드와 과거 카드가 출시됨에 따라 선발진의 최종단계가 레전드+2익스+클래식+@의 형태가 되는중이라 점차 메리트가 사라지는 중이다. 특수카드의 입수전까지 사용하도록 하자. 중계진은 준수한 스텟의 포텐셜 카드인 심창민(포텐셜)을 필두로 비교적 탄탄하게 구성할 수 있다. 셋업은 삼성덱에서 대부분 사용하는 진리의 05오승환을 끌어다 쓴다. 마무리는 15임창용이 나쁘진 않지만, 99임창용이 선호되는 편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